저도 잔차출퇴근을 해볼까도 생각해 본적이 있는데 땀흘리고 난 후에 일하는게 찝찝해서 못하고 ㅇ있습니다.

님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시는지요~? ^^;
혹시 사무실에 샤워실들이?

궁굼하네요~



>수고 많이 하셨네요.
>저도 분당 미금에서 송파까지 편도 20Km 왕복 40Km를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한 2년 되었습니다. 가끔 산에두 가구여...
>그동안 총 13,000~14,000Km 정도 탄것 같습니다.
>자전거 출퇴근 정말로 좋은 건데 (지하철과 거의 같은 시간대에 도착) 약간은 부정적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거 같구여... 계속 좋은점을 알려야 할거 같습니다.
>계속 열심히 타시기 바랍니다.
>
>
>
>
>>대단하시네요. 1달에 20일은 꼬박꼬박 자전거로 다니셨단 얘기군요...
>>
>>저는 편도 12.5킬로 거리인데도 한달에 자전거로 오가는 날이 반이 될까말까인데. ^^;;;;
>>
>>
>>잔차 출퇴근하면 교통비 절약되고, 건강해지고, 버스나 지하철보다 빠르고... (저희 집에서
>>
>>회사까지 전철이 쫌 돌아서 갑니다...) 일석 몇조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
>>
>>잔차 출퇴근족 화이팅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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