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찰들이 단속 얘기만 나오면.. 거의 어떻게 하면 서민들의 지갑을

더 털수(?) 있을지에 대해서 연구하는것 같습니다.

경찰쪽에 계신분께는 죄송..

물론 취지야 안전운전이겠지만. 저는 이런생각이 들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안전밸트까지 단속 하다니만.. 요즘에는 다들 매고 다녀서..   단속이 힘든가(?) 봅니다.

이제는 정지선까지..  물론 횡단보도까지 들어와서 보행자가 보행이 힘들정도가 아니라면..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제는 모든 크고작은 사거리, 그리고 횡단보도, 모든 신호등 앞에는 카메라가 있는 세상으로 바뀌지 않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