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 중고 자전거로 야간 산책을 했습니다.
라이트 반사등 헬멧 같은거 하나도 없이 타면 위험 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왕 샀으니 자주 산책 시켜 줄라고...
그런데 이게 왠걸 이놈이 별 재주가 다있더군요.
몇분 타니까 새 지저귀는 소리를 내는거에요 ... -.-;;
기어를 바꾸니까 이번엔 종달새소리... 바꾸니까 꾀꼬리 소리...
허허 고놈참...-.-^
-------------------------------------지금 부터 이공계의 눈으로...
기계 마찰음은 50db~70db 사이로 자정 이후 차량통행량이 줄어 들면서
상대적으로 점점 크게 들렸고 급기야 40분만에 턴해서 집에 오게 되었다!
집에 도착한 즉시 oil류에 액체로 마찰음을 없애고 싶었지만,
집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어디에도...
당최 어디에 기름을 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당초에 연습용으로 타려고 싸게 산거라 뭐라 말은 못하지만 어딜
손봐야 하는지 난감하기만 하네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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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말 새소리랑 비슷합니다... -.-;;
라이트 반사등 헬멧 같은거 하나도 없이 타면 위험 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왕 샀으니 자주 산책 시켜 줄라고...
그런데 이게 왠걸 이놈이 별 재주가 다있더군요.
몇분 타니까 새 지저귀는 소리를 내는거에요 ... -.-;;
기어를 바꾸니까 이번엔 종달새소리... 바꾸니까 꾀꼬리 소리...
허허 고놈참...-.-^
-------------------------------------지금 부터 이공계의 눈으로...
기계 마찰음은 50db~70db 사이로 자정 이후 차량통행량이 줄어 들면서
상대적으로 점점 크게 들렸고 급기야 40분만에 턴해서 집에 오게 되었다!
집에 도착한 즉시 oil류에 액체로 마찰음을 없애고 싶었지만,
집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어디에도...
당최 어디에 기름을 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당초에 연습용으로 타려고 싸게 산거라 뭐라 말은 못하지만 어딜
손봐야 하는지 난감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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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말 새소리랑 비슷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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