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번 라이딩에 새차 수준으로 깨끗이 손질을 하는 스타일인데,

외국에 누구가 그런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매우 이기적인 말입니다.

MTB 가 되었든 생활잔차가 되었던 잔차는 사람이 타고 페달을 밟으며

앞으로 달려나가는 행위로 운동(or 관광)을 하는 것이 목적 아닐런지요.

즉, 나쁘게 얘기하자면 무엇을 하던 주제 파악을 하고 살아라 밖에 안되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다는 거지요. 라이더 마다 개성이나 추구하는 것이

다르듯이 MTB를 탄다고 해서 반드시 험하게(?) 타야 하는 것이 절대적인

것은 분명 아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