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로 출퇴근한지 한달이 조금 넘어가는데
오늘 처럼 저녁에 약속이 있거나 우천으로 인해 지하철로
출근 한 날에는 하루종일 기운이 없고 가끔 손도 실실 떨리는게
아무래도 몸이 이상 합니다. 아무래도 이게 중증이 아닌가 싶은데
집에 가서 잔차를 만지기만 해도 이 증상이 사라지는데
혹시 비슷한 증상으로 고생하신 분 있으신지요?
도대체 이게 무슨 병이란 말인가...
창밖을 보니 비가 오네요. 잔차로 출근 하실분들 퇴근 할때 조심하세요.
오늘 처럼 저녁에 약속이 있거나 우천으로 인해 지하철로
출근 한 날에는 하루종일 기운이 없고 가끔 손도 실실 떨리는게
아무래도 몸이 이상 합니다. 아무래도 이게 중증이 아닌가 싶은데
집에 가서 잔차를 만지기만 해도 이 증상이 사라지는데
혹시 비슷한 증상으로 고생하신 분 있으신지요?
도대체 이게 무슨 병이란 말인가...
창밖을 보니 비가 오네요. 잔차로 출근 하실분들 퇴근 할때 조심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