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먹고사는것.... >....정말 힘듭니다. >지금처럼 다른일하시는게 더 좋은 선택하셨다라고 생각하세요. > >기타하나쯤은 남겨좋으시지... >그래야 가끔 기타치면서, 열정에 가득찼던 트윈파파님의 젊은시절을 >잊지않고, 추억으로 더 오래오래 간직할수 있을텐데요... > 그래도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것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또 그리워지면 다시 장만하겠죠. 기억속의 멜로디가 사라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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