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계시판은 처음 으로 글을 올려 봄니다 감회가 세로워서.......
2004년 5월 드뎌 자전거 출퇴근이 12년째 되네요
93년 5월 첨으로 신사용 잔차를 시작으로 타고 타닌게 벌써 이렇게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12년 동안 단한번의 사고도 없이 오늘까지 무사히 자전거를 탓읍니다
이제 불혹의 나이에 앞으로 23년을 더 출 퇴근 할 작정 입니다 23년 후면 정년퇴임 입니다 ...
현직 체육교사라는 이점으로 복장의 자유로움. 완벽한 체력여건. 널널한 시간. 모든 조건이 만족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차를 몰고 출퇴근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버텨볼 작정입니다 한편으로는 나이들어 쪽도 팔리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해 왔던게 편합니다
지금까지 동호회도 모르고 산은 더욱더 모릅니다 오직 출퇴근만... 도로에서 만큼 국가대표 선수와 견줘도 이길 자신 있읍니다 ㅋㅋㅋㅋ
앞으로 23년 남았는데 아무런 사고없이 잘 타고 다니길 간절히 기원 하며
내일도 화이팅!! 을 외치며 모두가 안전하게 자전거타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2004년 5월 드뎌 자전거 출퇴근이 12년째 되네요
93년 5월 첨으로 신사용 잔차를 시작으로 타고 타닌게 벌써 이렇게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12년 동안 단한번의 사고도 없이 오늘까지 무사히 자전거를 탓읍니다
이제 불혹의 나이에 앞으로 23년을 더 출 퇴근 할 작정 입니다 23년 후면 정년퇴임 입니다 ...
현직 체육교사라는 이점으로 복장의 자유로움. 완벽한 체력여건. 널널한 시간. 모든 조건이 만족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차를 몰고 출퇴근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버텨볼 작정입니다 한편으로는 나이들어 쪽도 팔리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해 왔던게 편합니다
지금까지 동호회도 모르고 산은 더욱더 모릅니다 오직 출퇴근만... 도로에서 만큼 국가대표 선수와 견줘도 이길 자신 있읍니다 ㅋㅋㅋㅋ
앞으로 23년 남았는데 아무런 사고없이 잘 타고 다니길 간절히 기원 하며
내일도 화이팅!! 을 외치며 모두가 안전하게 자전거타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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