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때 상품이 바뀌지 않나..
코스 노면이 엉망이지 않나..
보험문제...
점심식사가 떨어져서 식권으로 밥도 못먹고...
개판인대회죠.
해마다 듣는 소립니다.
지리적 위치때문에 많은 동호인들이 참석하지만.
항상 겪는 겁니다.
뭔가 조직적으로 어필을 해야 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코스 노면이 엉망이지 않나..
보험문제...
점심식사가 떨어져서 식권으로 밥도 못먹고...
개판인대회죠.
해마다 듣는 소립니다.
지리적 위치때문에 많은 동호인들이 참석하지만.
항상 겪는 겁니다.
뭔가 조직적으로 어필을 해야 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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