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알루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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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미가 자전거랑 바다 감생이 낚시랑 민물 붕어랑 양어장 향어랑 저주시 배스가 취미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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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야간에 주로 타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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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계를 보고 싶어도 못봐여 그래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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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던이 좀 들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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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매일 타는건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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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게 가면 파는 4mm 케미라이트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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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형광불빛 나는거 찌끝에 끼우는 거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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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낚시가게 가면 2개들이 하나에 5백원으로 엄청 비싼데..(하나에 250원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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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나 까르푸 가셔서 덕용포장으로 엄청 많이 든걸 사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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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들이 1봉짜리가 20봉 들어있는게 있습니다. 그럼 하나에 1백원꼴정도합니다. 뭐 밧데리 비용이랑 비슷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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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양명테입을 살짝발라서 속도계위에 붙입니다. 위아래 두개 붙여도 좋은데..그럼 돈이 아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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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한 6시간정도 밝기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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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희미하긴한데 그래도 보는덴 지장없습니다 또하나 장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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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탄천 같은곳에서 탈때, 앞차에게 보여주는 안전등역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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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돈이 되시거나 장거리 투어를 새벽이나 오밤중에 하신때 헬멧에두 한 두어개 붙이고 색에두 붙이구 후레임에두 붙이구 등등 도배하시면 아주 멋집니다.
>스포크에두 한 두어개쯤 달아주면 더욱 안정감이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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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알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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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두 그렇게 이용하고 있어요 ㅋㅋ 속도계에는 아니지만 브레이크 케이블 끝 부분 ??-_-;; 꼭다리에 케미 꽂이 꽂아서 케미라이트 딱 꼽으면~ 밤에 발광 한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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