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
횡포가 심하네요...
시간 나시면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왈바분들이 이런걸 보고 가만히 계실 분들이 아닌거 같아
올리기 조심스럽습니다^^;;
그저 힘내라는 한마디 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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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슬향님의 글을 보고 저도 적지 아니하게 흥분하였습니다...

드뎌.. 찰칵에서는 운영자님을 고소하였네요..

http://www.pentaxforum.co.kr/bbs/view.php?id=free&page=1&page_num=25&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no=2638&category=

현재 디카동호회 사이에 가장 큰 이슈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알고계셔야 할 것 같아서 올립니다...
여기에는 그동안의 일들의 진행과정이 있네요...ㅡ.ㅡ;
http://www.pentaxforum.co.kr/bbs/zboard.php?id=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