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 보잘것 없는 소견입니다만..
도난잔차 게시판을 보다보니 참 답답하며 남의 일 같지가 않게 마음이 어지럽
습니다.
그래서 일본처럼 정부에선 어렵지만 왈바인들 만이라도 차대에 왈바 로고를
각인하고 각자의 아이디 또는 번호를 추가하여 프레임에 붙여버리는 방법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일단 잊어버려도 각 샾 및 점포에서 바로 알아볼 것이고 띄어
낼 시 구멍(?).. 암튼 판매 참 더럽게 만들 수 있게 만들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물론 이 방법엔 어떻게 프레임에 붙일 것이냐가 문제일 것이고 자금이야 신청
자들께서 각자 주문수량+기부금을 좀더 내주신다면 초기 바용 및 제반비용도
마련이 될 것이고..
암튼 짦은 소견입니다만 더 이상 잊어버리는 일 없고 식당에 들어가 뱁새눈으
로 주섬주섬 먹다 철근 소리만 나도 체하여 손따는 일 없길 바라는 마음에 올
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