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은 작년 8월..
2개월여를 중고자전거를 물색하다가..
몇몇 분들과 전화도 오고가고 쪽지도 오고가고
맞는 자전거를 찾으려고 많이도 찾았는뎅..
결국 새 잔차를 마련했습니다. (04 타스 19인치)
생활 자전거가 맞지 않아서 힘들던 기분이
싹 사라지더군요.. 이제 40킬로미터 조금 넘겼습니다. (어제 마련해서..ㅎㅎ)
몸에 잘 맞아서 넘넘 좋습니다. ㅎㅎ
시작하고 나니 또 다른 이야기들이 마구 눈에 들어오던데요?
타스는 bb가 짧다든가.. 림브레이크는 부스터를 달지 않으면 프레임이..
"아.. bb를 바꿔야 하나.. 부스터는 하나 달아야겠지?? 참, 체인가드는!!!"
이런 생각들이 마구 멤돌고 있고..
테프론 스프레이도 사야 되는지 등등..
큰일났습니다 이제..ㅠㅠ
또 돈들어갈 일들이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왈바에서 여러분들의 조언덕에 고심끝에 마련한 잔차니만큼
잘 타보렵니다 ㅋ
2개월여를 중고자전거를 물색하다가..
몇몇 분들과 전화도 오고가고 쪽지도 오고가고
맞는 자전거를 찾으려고 많이도 찾았는뎅..
결국 새 잔차를 마련했습니다. (04 타스 19인치)
생활 자전거가 맞지 않아서 힘들던 기분이
싹 사라지더군요.. 이제 40킬로미터 조금 넘겼습니다. (어제 마련해서..ㅎㅎ)
몸에 잘 맞아서 넘넘 좋습니다. ㅎㅎ
시작하고 나니 또 다른 이야기들이 마구 눈에 들어오던데요?
타스는 bb가 짧다든가.. 림브레이크는 부스터를 달지 않으면 프레임이..
"아.. bb를 바꿔야 하나.. 부스터는 하나 달아야겠지?? 참, 체인가드는!!!"
이런 생각들이 마구 멤돌고 있고..
테프론 스프레이도 사야 되는지 등등..
큰일났습니다 이제..ㅠㅠ
또 돈들어갈 일들이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왈바에서 여러분들의 조언덕에 고심끝에 마련한 잔차니만큼
잘 타보렵니다 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