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접이님에게서 산 6000원짜리 자전거입니다. 밥값은 21000원나왔지요~ ㅎㅎ 상태는 만족스럽구요~ 어디에 대어놓아도 마음이 든든하답니다. 저의 네번째자전거가 되겠군요. 여러분들도 비바람맞는 자전거한대구입해놓으세요. 이래저래 요즘 자전거로인해서 행복한나날들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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