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붕산과 삶은 감자를 으깨서...

glamour2004.06.02 01:08조회 수 371댓글 0

    • 글자 크기


1. 약국에 가셔서 붕산 한봉지를 사다가(1,000원~2,000원) 물에 되직하게 개어둡니다.

2. 감자를 푸욱 삶아서 으깨어 마요네즈와 1 : 1 로 섞습니다.

3. 1번과 2번을 다시 1 : 1로 섞어서 호일 위에 한 숟갈씩 떠서 구석진 곳, 냉장고 아래, 장롱 아래, 싱크대 아래 등 집 안 구석 구석 그늘지고, 습하고 틈새가 보이는 곳곳마다 놓아두세요.

4. 한달쯤 지나면 다시 이렇게 해서 갈아 줍니다.

5. 바퀴 벌레가 그래도 보이면 다시 갈아주세요.

6. 바퀴벌레가 보이지 않아도 약은 꾸준히 끊임없이 만들어서 최소한 한달에 1회 정도 교환해 주세요.

7. 아파트라면 윗집, 아랫집, 양쪽 옆집에도 나누어 주시거나 이 방법을 알려주시고 함께 약을 설치하시면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 글자 크기
때아닌 불청객,, 바퀴벌레.. (by 레드맨) 그놈은 가을까지 기다렸다가... (by 십자수)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15403 오늘 놀라운 속도를 경험했어요. mottl 2004.06.02 901
115402 때아닌 불청객,, 바퀴벌레.. 레드맨 2004.06.02 220
붕산과 삶은 감자를 으깨서... glamour 2004.06.02 371
115400 그놈은 가을까지 기다렸다가... 십자수 2004.06.02 268
115399 혹시 얼마전에 여포님에게 저렴한부품 일괄로 3만원에 사신분계시나요? zzatwo 2004.06.02 410
115398 이젠 뚜벅이 입니다... 설비기사 2004.06.02 418
115397 오옷.... pmh79 2004.06.02 181
115396 그냥... pmh79 2004.06.02 241
115395 아는대로... hinfl 2004.06.02 270
115394 저녁운동.... moonkiki 2004.06.01 325
115393 이 허브가 그 허브가 아니었네요 ^^;(냉무) pureslv 2004.06.01 178
115392 저어기.. 날초~ 2004.06.01 249
115391 재방에는... treky 2004.06.01 299
115390 공구한 스템들입니다.. prollo 2004.06.01 717
115389 아빠와 인터넷 pureslv 2004.06.01 205
115388 때아닌 불청객,, 바퀴벌레.. kkb740 2004.06.01 307
115387 때아닌 불청객,, 바퀴벌레.. pureslv 2004.06.01 301
115386 때아닌 불청객,, 바퀴벌레.. 신월산굿 2004.06.01 583
115385 단지... treky 2004.06.01 204
115384 허브라 함은... plaire 2004.06.01 29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