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 25년전쯤 자취하면서 이넘들을 만났죠^^
동네에 목욕탕에서 주로 나옵니다.
불때려고 장작 사들여오면 꼭이넘들이 덤으로 따라오죠^^
미국종 맞고요 이넘을 손이나 발로 압사 시킨다면......
한 일주일간 비누를 달고 다녀야 합니다. 아주 냄새가 지독하죠^^
내장도 지럴같고 꼭 사마귀 내장하고 비슷함.
전 어떻게 퇴치를 하냐면 가구정리합니다.^^
가구고 뭐고 일단 다 들어 올려서 완전히 박멸해야 직성리 풀리므로^^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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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뜨리는게 목적이 아니라 합격시키는 게 목적인 시험이라고 하면 될까요? 0
그게... 0
아핫..... 0
아이 참... 0
때아닌 불청객,, 바퀴벌레.. 0
저도 똑같은 문제로 Ked 썼는데... 0
어! 스트리트군요. 0
역시 지로군요.. 막상 겪어보니.. 짱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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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길들이고 계시는군요.. 0
오늘 놀라운 속도를 경험했어요. 0
때아닌 불청객,, 바퀴벌레.. 0
붕산과 삶은 감자를 으깨서... 0
그놈은 가을까지 기다렸다가... 0
혹시 얼마전에 여포님에게 저렴한부품 일괄로 3만원에 사신분계시나요? 0
이젠 뚜벅이 입니다... 0
오옷.... 0
그냥... 0
아는대로... 0
저녁운동.... 0
이 허브가 그 허브가 아니었네요 ^^;(냉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