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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이번엔 뭐라 핑계대나....?

십자수2004.06.03 02:30조회 수 27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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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다굵님과 통화 한 20분 하고나서리...

고민이 없어지긴 했는데.. 구하는것도 그렇고~~!

모양이 달라지니 핑계를 어찌 대지?

윤섬마~~~~~! 그 자전거 그게 별로였대.. 리콜 들어오구 난리래.. 그래서 비싸게 받고 팔아버렸어~!  이럼 믿을까?

그다음

" 윤서빠...그게 세계에서 가장 잘 만드는 회사람서.." 그게 상용씨보다 똑똑하다면서... 뭐  그안에 뇌가 들어 있담서...

"음 ~~ 근데 이거에두 뇌가 들었어.. 크하하~~!"

" 마지막말  뻔하디 뻔한 말~~~~~~~~! "얼마고?"

"미안해~~  한달 월급 반밖에 안돼~~~!!" "오십? 생활비 100만원...ㅋㅋㅋㅋ

아니 월급말야.. 총액 기준.. 으~~~다 떼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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