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러고도 월급을 받는 사람이 있다니 요즘 같은 세상에 할 말이 없어지는군요. 그러고도 자전거를 팔겠다고 홈페이지를 만들고 영업을 한다...? 첼로 사장이 어느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첼로의 앞날이 염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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