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프램을 중고장터에 내놔었는데
프램에 대한 속사정까지
어찌 그리 잘알던지
리플 엄청많이 달더군요.
전화도 쓸데 없이 많이 오고...
마치 나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아는 사람보다
더 잘아는 듯한...
팔려는 사람에게는 아무생각없이 하는
댓글이 짜증 나게 할 수도 있지요.
물론 개중에는 걱정도 되고
도움을 주고자 하는 글도 있습니다만
어려운점이 많습니다.
그프램 어떻했냐구요?
인터넷 중고사이트에서
자기들보다 싸게 판다고
그쪽에서 매입하더군요.
그 사이트에서는 2주일 정도 지나서 판매완료.
프램에 대한 속사정까지
어찌 그리 잘알던지
리플 엄청많이 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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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나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아는 사람보다
더 잘아는 듯한...
팔려는 사람에게는 아무생각없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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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개중에는 걱정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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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프램 어떻했냐구요?
인터넷 중고사이트에서
자기들보다 싸게 판다고
그쪽에서 매입하더군요.
그 사이트에서는 2주일 정도 지나서 판매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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