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ㅎㅎ..
뭐 버텨봤자 얼마나 버티겠다고.. 그냥 들어줘요. 한끼 거르는게 속이라도 편하지요..
그리고 뚜레끼님은 더더우기 그 소릴 듣고 어찌 버티는지..
전 오늘도 하루를 이렇게 시작합니다.... 오늘 끼니는 어찌 때울까나.. ^^
뭐 버텨봤자 얼마나 버티겠다고.. 그냥 들어줘요. 한끼 거르는게 속이라도 편하지요..
그리고 뚜레끼님은 더더우기 그 소릴 듣고 어찌 버티는지..
전 오늘도 하루를 이렇게 시작합니다.... 오늘 끼니는 어찌 때울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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