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삼천리 말이에요.
사장님이 무뚝뚝하고 불친절해 보이는 걸로 한결같습니다.
근데 뭐 원래 그런걸 어떻게 합니까?
한 1년 다니다 보니 익숙해져서 그려러니 합니다.
제가 거기서 자전거를 사고 1년이 되어 가는데
그동안 뿌려뜨려 먹은 스포크가 한 20개는 되나봐요.
거의 2주일에 한번정도 림을 잡고 뿌러진 스포크 바꾸러 가는데,
아직까지 돈한번 내본적 없습니다.
자전거 없어질때까지 휠잡아 줄테니 계속 가져오라고 하더군요.
왜 사기라고 운운 어쩌고 한건지는 모르지만
자세히 알려주면 고맙겠습니다.
가서 확인좀 해보게요..
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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