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랑 허름한 식당가서 둘이 비빔밥을 시켰죠..
밥따로 비빔따로 나오는데..
밥을 열고 밥을 재료에 얹었는데..
친구가 옆에서 툭툭 치더군요...
보니 공기 젤 아래 아주 이쁘게 깔려있더군요.. ㅡㅡㅋ
밥 비빌라고 밥을 얹었으니 그 모양이 바로 보이네요.. ㅡㅡ^
결국 바꿔서 먹다보니..
아주머니가 과일 깍아주시고 음료수 내주시고.. ㅋㅋ
문제 있는 음식점 아직 많은거 같네요..
밥따로 비빔따로 나오는데..
밥을 열고 밥을 재료에 얹었는데..
친구가 옆에서 툭툭 치더군요...
보니 공기 젤 아래 아주 이쁘게 깔려있더군요.. ㅡㅡㅋ
밥 비빌라고 밥을 얹었으니 그 모양이 바로 보이네요.. ㅡㅡ^
결국 바꿔서 먹다보니..
아주머니가 과일 깍아주시고 음료수 내주시고.. ㅋㅋ
문제 있는 음식점 아직 많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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