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팅은 불법이라고 해서 단속 대상이었습니다.
지금은 2만원인데.. 올해 입법예고 해서.. 내년엔 아예 5~6만원짜리 중대 사안으로 취급한다는 소리죠...ㅠ.ㅠ
글구.. 저 차에 머 바르는거 무자게 안좋아합니다. ㅋㅋ
(하긴 요즘엔 차지붕에 달구 다니는게 많기는 허구나..ㅠ.ㅠ)
그냥 첨부터 완전히 달거 다달고 사는게 속편하다는 ......
선팅은 솔직히 .. 아예 어둡지만 않으면 문제 없다고 보는데.. 실보다 득이 많거던요? 근데.. 심리가 어두워서 밖이 안보여서 대범한 범행(?)을 저지른다는 지적은 공감이 가는 부분이니.. (온라인도 마찬가지라..).. 대세에 따르리.....ㅎㅎ
벗으라면 벗어야죠?? 벗기라면 벗기구... 음.. 이상하다....
뒷브레이크등에 돈들이는 사람 바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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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대찬성. 으 그러나... 내차에 썬팅은 벗겨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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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서 그냥 바꾼건데.. 음~~ 280 가라는 신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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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삘스님은 어떤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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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턴간에 브렉등에 시커먼놈들은 걍,.. 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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