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20일정도 됐는데요.
아침에 출근하면 제가 좀 늦게 출근해서인지..
잔차도로에 나이 지긋하신 아저씨들과 어머님들이 많이 계세요.
어제는 한 아저씨가 손까지 흔들면서 가시더라구요.
기분 ^-------------------^ 일케 됐었습니다.
처음엔 다른사람 자전거 보느냐고 고개가 까딱거렸는데~
인제는 제가 먼저 큰소리로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하고 갑니다.
어제 퇴근길에는 져지 이뿌다는 소리도 듣고~ 캬캬..
암튼 전 살 빼려고 타는데~! 얼마나 빠질랑가..근육만 더 늘어나면
큰일인뎅..
암튼 파팅입니다. 어쩌면 마주칠지도 모르겠네요~ ^^
아침에 출근하면 제가 좀 늦게 출근해서인지..
잔차도로에 나이 지긋하신 아저씨들과 어머님들이 많이 계세요.
어제는 한 아저씨가 손까지 흔들면서 가시더라구요.
기분 ^-------------------^ 일케 됐었습니다.
처음엔 다른사람 자전거 보느냐고 고개가 까딱거렸는데~
인제는 제가 먼저 큰소리로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하고 갑니다.
어제 퇴근길에는 져지 이뿌다는 소리도 듣고~ 캬캬..
암튼 전 살 빼려고 타는데~! 얼마나 빠질랑가..근육만 더 늘어나면
큰일인뎅..
암튼 파팅입니다. 어쩌면 마주칠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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