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를 10년 넘게 탓었는데 얼추 죽을 고비를 서너번은 넘긴것 같군요. 자동차도 이제 운전한지가 얼추 20년... 차는 생활하는데 어쩔수 없으니까 타야지만... 오토바이는 이제는 무섭습니다. 참 많이도 땡기고 다녔었는데... 그 버릇이 아직도 남아 있기는 합니다. 차를 타도 운전석에 앉으면 기본이 100km 이제 좀 자중해야 할 나이인데... 참... 국도나 시내에서는 안 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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