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는 거기 메캐닉인 모군의 것이 하나일꺼고...
아랫분 할리와 듀카티의 비교는... 글쎄요.. 옛날에 듀카티를 탔고 (87-89) 그후로 는 할리를 타지만... "명품" 이란거에 대한 의견은 좀 다르네요... 튜카티의 경우 작은 볼트하나라도 일정급이상의 소위 "명품" 급 부속을 사용하는 반면에 할리쪽은 이곳저곳에서 소싱한 부품들이 합쳐지는데 팩키지 자체가 명품으로 변한다고 할까요...
할리는 자기것으로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긴합니다... 그때문에 거덜이 나곤 하지만...
아랫분 할리와 듀카티의 비교는... 글쎄요.. 옛날에 듀카티를 탔고 (87-89) 그후로 는 할리를 타지만... "명품" 이란거에 대한 의견은 좀 다르네요... 튜카티의 경우 작은 볼트하나라도 일정급이상의 소위 "명품" 급 부속을 사용하는 반면에 할리쪽은 이곳저곳에서 소싱한 부품들이 합쳐지는데 팩키지 자체가 명품으로 변한다고 할까요...
할리는 자기것으로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긴합니다... 그때문에 거덜이 나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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