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냥, 현재 벌어지고 있는일에 충실하시라고..

turblunce2004.06.13 00:54조회 수 242댓글 0

    • 글자 크기



감히, 현재일어 나는 일에 감사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두다리 두손, 성하게 태어나, 나무랄데 없게 태어났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하고싶은거 하지못하면, 스스로에게 화가나네요.

물론, 비젼님은 자전거를 타시겠지만, 저는 아직 그럴정도의 여유는 되지
않네요..
정말 죽을만큼 자전거가 타고 싶은데, 타지못하는 심정 아실지요?

나보다 나은 환경에 사람을 보면 만족할수 없지만,
나보다 못한 환경에 사람을 보게되면 만족의 이상에 부모님께 고마움을
느낄때가 있어요.

하늘이 주신 present인 present를 보람차게 보내시는 비젼님이 되시길..


    • 글자 크기
저도 대학다닐때까지만 해도 후배들한테 밥 얻어먹는 처지였는데.. (by prollo) 첩첩산중이라는 것이... (by 필스)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16903 중학교때 '푄' 현상을 자꾸 '쬔' 현상으로 읽어서.. prollo 2004.06.13 254
116902 오늘자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어쩌라는 건지... 참나... rider72 2004.06.13 337
116901 푄 현상을 아십니까? 날초~ 2004.06.13 510
116900 기본 사상이 잘못된 기사라고 생각됩니다. Bluebird 2004.06.13 280
116899 오늘도 비켜줬건만... smilejiho 2004.06.13 270
116898 인라인 타는 사람입니다. ^^ huni0622 2004.06.13 480
116897 맨 왼쪽이 삘스란 분이신가요? 십자수 2004.06.13 213
116896 ==삘스님과 카니발 유저분들과 운전하시는 모든 분들께 캠패인== 십자수 2004.06.13 428
116895 내껀 하나 더 있습니다.. 음하하!! prollo 2004.06.13 158
116894 저도 대학다닐때까지만 해도 후배들한테 밥 얻어먹는 처지였는데.. prollo 2004.06.13 278
그냥, 현재 벌어지고 있는일에 충실하시라고.. turblunce 2004.06.13 242
116892 첩첩산중이라는 것이... 필스 2004.06.13 368
116891 아까 찾아간다고 했는디-.-;; 흠냐...이젠 구석에 있는 EA 50스템을 못보시게 될것입니다!많이봐두세요~(냉무) Vision-3 2004.06.13 217
116890 주말아르바이트 할ㄸㅐ 없나요? Vision-3 2004.06.13 334
116889 주말아르바이트 할ㄸㅐ 없나요? turblunce 2004.06.13 290
116888 야간 라이딩... treky 2004.06.13 295
116887 버릇을 잘못들여놨습니다.. twinpapa 2004.06.13 336
116886 구석에 보이는 EA50 스템 빨리 찾아가시죠... prollo 2004.06.13 194
116885 모틀님 이름이 .... 승환아빠 2004.06.12 273
116884 내피부는 돌인가 난 왜 화상 안입지.. madness 2004.06.12 18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