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야 무작정 본능대로 오르고 또 오르다 산란 후 생을 마감하지만
우리 인간들이야 업힐 그거 안해도 그만 해도 그만
다만 그것을 즐길줄 안다는 것
다운힐을 즐기는 라이더가 있듯이
숨막히고 허벅지가 뻐근함을 즐길줄 안다는 것
미물이지만 목숨을 건 연어의 오르기와
우리가 그저 취미의 한가지로 즐길뿐인 것
그것이 감히 비교가 되는것인지...
우리 인간들이야 업힐 그거 안해도 그만 해도 그만
다만 그것을 즐길줄 안다는 것
다운힐을 즐기는 라이더가 있듯이
숨막히고 허벅지가 뻐근함을 즐길줄 안다는 것
미물이지만 목숨을 건 연어의 오르기와
우리가 그저 취미의 한가지로 즐길뿐인 것
그것이 감히 비교가 되는것인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