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고 일어나보니 ..허걱

날초~2004.06.15 09:24조회 수 460댓글 0

    • 글자 크기


어제 뭐 이상한거 드셨나요?

오죽하면 모기가 오바이트를.. -_-;;



>침대커버에 피가 약간 묻어있네요...ㅡㅡ;;
>누구의 피인지... 처녀귀신이 다녀갔나..밤마다 외로운데..허걱.ㅎㅎ
>잘 때 누군가 덥치던데..ㅇ.ㅇ 몸 조심 해야지...밤이 무서워..


    • 글자 크기
잔차와 무관한 질문! (공무원 발령에 대해서)--->참고하세요 (by 말딴) 결론은 뭘까요? (by s5454s)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20
117182 자고 일어나보니 ..허걱 영무 2004.06.15 369
117181 안달루시아의 여름까지 2시간.. 날초~ 2004.06.15 437
117180 왈바 매니아 인데요.(냉무) tiseis 2004.06.15 172
117179 잔차와 무관한 질문! (공무원 발령에 대해서)--->참고하세요 말딴 2004.06.15 140
자고 일어나보니 ..허걱 날초~ 2004.06.15 460
117177 결론은 뭘까요? s5454s 2004.06.15 140
117176 자고 일어나보니 ..허걱 2004.06.15 749
117175 "저 사람 개인적인 급한 무슨 일이 있겠지" kwakids 2004.06.15 312
117174 틀린그림 찾기? Ellsworth 2004.06.15 142
117173 그런 순수하지 못한 사람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 Kona 2004.06.15 190
117172 에피소드라니.....다행이네요. miraefa 2004.06.15 201
117171 이해됩니다... fdo99 2004.06.15 299
117170 버스기사는 늘 스트레스에 찌들어 산다?/// miraefa 2004.06.15 403
117169 머피의 법칙 내장비만 2004.06.15 168
117168 늘어나는 왈바 중독자들 원조초보맨 2004.06.15 626
117167 나귀 검색해도 게리피쉭 2004.06.15 147
117166 왕십리 근처에서 혼자 타시는 분들 보세요.. 희빈 2004.06.15 161
117165 사람과 연어를 비교는 할 수 없지만... opener 2004.06.15 165
117164 버스기사 2 (드러운 기사..) 얼레꼴레르 2004.06.15 840
117163 아드레날린을... 상민 2004.06.15 18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