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이야기 이군요. 오랜만에 민노당에서 유쾌한 이야기가 흘러나오네요. 우리회사도 자전거 출퇴근 하는 사람이 좀 생겨야 할텐데. 혼자 자전거 출퇴근 하니까 주차걱정은 전혀 없는데 좀 외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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