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세상에 물들어 가고 희석되어 가버리는것 같습니다.. 며칠전 쓰레기를 버리로 갔는데.. 갓난 아이의 기저귀를 그냥 버려놨더군요.. 돈 몇백원에 양심을 팔아서야.. 정말 저런 부모는 되지 말아야지... 낼 모레 태어날 아이에게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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