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꺼를 손대려고 하는 중학생 놈을 잡은 적이 있습니다.
한 6년전인가? 98년도군요.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현장에서 딱 잡았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철권의 카즈야가 하는 잡기기술 "골통부시기" 들어갔습니다. 너무 심했나?
울면서 가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 인식이 그런것 같습니다. 자전거 쯤은 별로 훔쳐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요. 제일 중요한건 뭐 자기 자전거는 자기가 잘 관리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저도 요즘 간당간당합니다. 자전거 지하철 역에 매 놓고 다닙니다만, 언제나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싼 철티비 하나 사야겠습니다.
한 6년전인가? 98년도군요.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현장에서 딱 잡았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철권의 카즈야가 하는 잡기기술 "골통부시기" 들어갔습니다. 너무 심했나?
울면서 가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 인식이 그런것 같습니다. 자전거 쯤은 별로 훔쳐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요. 제일 중요한건 뭐 자기 자전거는 자기가 잘 관리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저도 요즘 간당간당합니다. 자전거 지하철 역에 매 놓고 다닙니다만, 언제나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싼 철티비 하나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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