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찜찜 합니다.
강릉에서도 김밥을 40줄이나 맞춰 놓고 무전기 준비하고 기달렸는데 미안하기도 하고요.(묻지마 마운틴님 죄송 합니다. 김밥 값은 나중에 드리겠습니다.^^)
매 주 마다 라딩을 하다가 집에서 디비져 있을려니 속만 부글부글 합니다.
괜히 못가신 분 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네 다섯분 정도면 어떻게 밀어 붙이겠는데 인원이 20명이 넘다보니,
강행 하기도 부담 스럽고해서 폭파를 시켰습니다만,
아쉬움을 넘어 이젠 짜증이 납니다.
잔차를 타러 나갈려고 밖을 수시로 확인하지만 비가 추절추절 내리고 있군요.
스8,,,
걍 산으로 붙어서 진흙밭을 굴러봐????
에이구 장마까지 끼니 우째 사는 재미가 줄어 든 듯합니다,,,,,
번개 폭파되서 몬가신 분들 어쨌거나 좋은 주말 되시길...
강릉에서도 김밥을 40줄이나 맞춰 놓고 무전기 준비하고 기달렸는데 미안하기도 하고요.(묻지마 마운틴님 죄송 합니다. 김밥 값은 나중에 드리겠습니다.^^)
매 주 마다 라딩을 하다가 집에서 디비져 있을려니 속만 부글부글 합니다.
괜히 못가신 분 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네 다섯분 정도면 어떻게 밀어 붙이겠는데 인원이 20명이 넘다보니,
강행 하기도 부담 스럽고해서 폭파를 시켰습니다만,
아쉬움을 넘어 이젠 짜증이 납니다.
잔차를 타러 나갈려고 밖을 수시로 확인하지만 비가 추절추절 내리고 있군요.
스8,,,
걍 산으로 붙어서 진흙밭을 굴러봐????
에이구 장마까지 끼니 우째 사는 재미가 줄어 든 듯합니다,,,,,
번개 폭파되서 몬가신 분들 어쨌거나 좋은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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