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넘게 방치되고 있는 집앞 공터입니다. 전엔 샷시공장이 있었습니다.
창을 열면 무심히 보여지던 곳인데 비도오고 할일도 없고..
창 밖을 보다보니 저곳에도 생명이 자라고 있었네요. 시멘트를 뚫고 나온 생명들..
얼마전 티비를 보니 빈집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동네도 있던데
이정도면 우리 동네 사람 나쁜곳은 아니죠? ^^
지금 며칠전 올렸던 밥이되는 쿠폰중 도미오~ 를 사용했습니다. 지금쯤 제 피자는 오븐에서 몸을 후끈 달구고 있을겁니다.
우~ 뜨거운걸~ 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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