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쪽이 적성상? 어렵다고 MTB쪽이 쉬울꺼라 생각하는건 아니겠지요?
아무리 해도 공부쪽이 쉬운거구요. 국내 여건도 어렵고...
( 무엇보다 나이가 어떻게 되는진 모르겠으나 MTB선수 한다고 공부를 포기하면 안되는 거지요~ )
둘중 하나를 택하고 포기하는 극단적인 경우 보다는 즐기면서 하세요.
MTB만으로 먹고 살려면 국내 탑(top) 하시면 되구요...
공부는 전국 상위 1% 만 해도 대박 성공하는 겁니다...
어느쪽이 쉬울지는... ~
>제가 지금 진로 갈등의 문제에 다시 놓였습니다.
>전에 부터 생각을 꾸준히 해오던것이라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공부와 mtb선수 이 두가지의 길에서 어느것을 선택을 해야할지 정말 머리가 아픕니다.
>제가 만약 선수로 나가게 되면 과연 경제적인 비용을 집에 끼치지 않으면서 열씸히 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공부쪽은 아무래도 머리가 안좋은지 잘 안되겠다고 생각이 되어서요......
>혹 저를 자금쪽으로 밀어주시면 열씸히 할자신이 있는데두 집에서는 너무 극심한 반대를 하고 계셔서요... 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아무리 해도 공부쪽이 쉬운거구요. 국내 여건도 어렵고...
( 무엇보다 나이가 어떻게 되는진 모르겠으나 MTB선수 한다고 공부를 포기하면 안되는 거지요~ )
둘중 하나를 택하고 포기하는 극단적인 경우 보다는 즐기면서 하세요.
MTB만으로 먹고 살려면 국내 탑(top) 하시면 되구요...
공부는 전국 상위 1% 만 해도 대박 성공하는 겁니다...
어느쪽이 쉬울지는... ~
>제가 지금 진로 갈등의 문제에 다시 놓였습니다.
>전에 부터 생각을 꾸준히 해오던것이라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공부와 mtb선수 이 두가지의 길에서 어느것을 선택을 해야할지 정말 머리가 아픕니다.
>제가 만약 선수로 나가게 되면 과연 경제적인 비용을 집에 끼치지 않으면서 열씸히 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공부쪽은 아무래도 머리가 안좋은지 잘 안되겠다고 생각이 되어서요......
>혹 저를 자금쪽으로 밀어주시면 열씸히 할자신이 있는데두 집에서는 너무 극심한 반대를 하고 계셔서요... 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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