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크 때문에 진로상담번개를 때려야겠군. 번장님을 모십니다. ^^

레이2004.06.19 19:41조회 수 273댓글 0

    • 글자 크기


세속적인 의미에서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저는 무조건(99%) 공부가 쉽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공부는 재미있는 것이 아니죠. (공부가 재미있다는 걸 알려줄 수 있는 분들, 숨어있지 말고 나오세요. ^^) 제가 자격은 없지만 아는 분들끼리 중고생들을 위해 진로상담번개를 때렸으면 좋겠는데 당장은 시간이 없네요.
다른 분들이 좋은 답변을 하실테니 저는 이만 물러납니다.


    • 글자 크기
ㅋㅋ 저는 아버지랑 (by 도라지) 태풍이오다니.. (by 닥그니)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297
117779 타사자라 04년모델 적정가는 얼마일까요?^^ 신차일 경우.. goldmund9 2004.06.19 417
117778 [펌] 청년실업에 대한 카운셀링 뿔난아이 2004.06.19 219
117777 이런 X 같은 일이.... treky 2004.06.19 208
117776 비오는날 우산을 쓰면서.. lolosk 2004.06.19 216
117775 아직은 MTB만으론.. trek4u 2004.06.19 186
117774 비오는날 우산을 쓰면서.. wlsrb1004 2004.06.19 526
117773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늦바람 2004.06.19 237
117772 장마 준비 끝.. 늦바람 2004.06.19 345
117771 피자의 원조는 한국의 빈대떡입니다. 디아블로 2004.06.19 150
117770 矛 盾 날초~ 2004.06.19 174
117769 내 생각에는.... 유사MTB 2004.06.19 283
117768 저.. 죄송한데 여쭤볼께 있습니다....... lolosk 2004.06.19 247
117767 ㅋㅋ 저는 아버지랑 도라지 2004.06.19 168
다크 때문에 진로상담번개를 때려야겠군. 번장님을 모십니다. ^^ 레이 2004.06.19 273
117765 태풍이오다니.. 닥그니 2004.06.19 287
117764 또 한 개 더 추가요...앗!! 그 통나무 이젠 없어저 버렸습니다... ^^ 보고픈 2004.06.19 170
117763 폐인?? 누군누구겠어요... 보고픈 2004.06.19 150
117762 저.. 죄송한데 여쭤볼께 있습니다....... 제로 2004.06.19 285
117761 감사합니다. 은하수 2004.06.19 171
117760 저.. 죄송한데 여쭤볼께 있습니다....... ddol264 2004.06.19 70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