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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근육맨2004.06.23 03:01조회 수 18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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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고통 스러웠을까..

제발! 살려달라고 외치는 소리가 아직도 귀에서 아른거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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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선언을 했더라면.... (by 십자수) ▶◀ 명복을 빕니다. (by ysw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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