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윗분말대로 처형이란 단어는 상당히 부적합한 표현입니다.
맨 처음 연합뉴스의 모 기자가 쓴것으로 보여집니다.. 뭐 상황이 급박하고 정신이없었겠지만.. 요즘 기자들 정말 좀 너무한 거 같습니다..
중요한건 연합뉴스에서 처형이라는 말을 써서 모든 뉴스매체에 다 처형이라는 말이 올라갔읍니다..(대부분의 기사가 연합뉴스에서 시작되어 나가죠..) 심지어 모 신문은 헤드라인에 크게 실렸더라구요..
새벽에 두 신문사에 수정하라고 항의전화 했읍니다..
애꿋은데(?)다가 화풀이 하는거 같았지만 그냥 넘어갈수 없더라구요...
윗분말대로 처형이란 단어는 상당히 부적합한 표현입니다.
맨 처음 연합뉴스의 모 기자가 쓴것으로 보여집니다.. 뭐 상황이 급박하고 정신이없었겠지만.. 요즘 기자들 정말 좀 너무한 거 같습니다..
중요한건 연합뉴스에서 처형이라는 말을 써서 모든 뉴스매체에 다 처형이라는 말이 올라갔읍니다..(대부분의 기사가 연합뉴스에서 시작되어 나가죠..) 심지어 모 신문은 헤드라인에 크게 실렸더라구요..
새벽에 두 신문사에 수정하라고 항의전화 했읍니다..
애꿋은데(?)다가 화풀이 하는거 같았지만 그냥 넘어갈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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