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바쁘다보니 머리가 어떻게 됬나봅니다.
이번주말 토요일에 저희 어머님 환갑인데, 어머님이 너무 바쁘셔서 그냥 친척들 몇명 모여서 방배동에서 저녁같이 먹는걸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생각해보니 강촌시합이랑 겹쳤군요.
아...이런 닭대가리 같은....
아침 일찍 강촌가서 부스 펴놓고 다시 서울로 와서 일요일에 또 가서 수거해 오던지 방법을 찾아야 겠군요.
일요일 새벽에 가야 하나? 아..
머리속에 회충이 들어갔나? 왜 이러지....미치겠다.
이번주말 토요일에 저희 어머님 환갑인데, 어머님이 너무 바쁘셔서 그냥 친척들 몇명 모여서 방배동에서 저녁같이 먹는걸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생각해보니 강촌시합이랑 겹쳤군요.
아...이런 닭대가리 같은....
아침 일찍 강촌가서 부스 펴놓고 다시 서울로 와서 일요일에 또 가서 수거해 오던지 방법을 찾아야 겠군요.
일요일 새벽에 가야 하나? 아..
머리속에 회충이 들어갔나? 왜 이러지....미치겠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