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퇴근길에 갑자기 배가 살살 아프더라구요 근처 주유소 찾아서 화장실로 들어갔죠 자전거 어떻게 할까.. 다행이 내부공간이 다른데보다 좀 넓어서 세워서 밀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전 두시 방향으로 다소곳이 앉아서 일을 봤고요..^^;; 자물쇠 사 놓은게 있긴 한데 안가지고 다닙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제 곁에 두거나 시야에 들어오게 하죠.. 제가 생각하는 유일한 자물쇠는 제 행동반경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