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동안 우리 회원이나 그리고 다른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본바
우리나라에서 잔차 타면서 가장 위험한곳이 중량천을 위시한 잔차 도로
인거 같습니다.
물론 서로 속도도 줄이고 에티켓도 가지고 타신다면야 문제 없을것이지만서도
이 잔차 도로는 그런것이 없지요
사실 저도 전에 중량천 잔차 도로 탈때 엄청 못탈때 지금도 못타지만
의도하지 않은 잭나이프에 똥꼬가 무자게 아픈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다른사람 마음이 저와 같지 않기 때문에 시비도 많고 싸움도 나고하는것
같습니다.
글 쓰고 보니까 잔차만 옹호하는거 같네 ^^
저는 잔차에 딸랑이 않달고 탑니다. 사람있으면 무조건 스고요
위험하게 빨리 가는거 보다는 서로 즐기면서 타는게 좋져
그냥 저냥 좋은 세상이 돼야 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