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글만 읽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어제(24일)는 자전거탄지 처음으로 70km 를 주행했습니다.
하루에 평균 30~40km 를탔는데 여러분들 글을보니 하루에 100km 이상씩
타는것같아 저도 시도해 보았습니다.
이제 100km 를 탈수있을때는 오장터에도 나가보렵니다.
많이 격려해주시고.
어제 오후 6시35분경 살곶이다리에서
헬멧쓰고. 장갑끼고. XC자전거타고. 신발도 전문용신고.
하의만 져지 반바지를 입고 웃도리를 벗어쩨끼신분.
저하고 마주치니 인사도 하더군요.
제가 "너무합니다" 하고 인사에 답했지요.
아무리 날씨가 덥더라도 조금 지나치신것같더군요.
그시간에는 학생들과 직장인들 퇴근시간이고 저녁운동하러 많은사람들이
나오고 있었는데.
우리모두 약간의 예의는 갖어야되지않을까싶어 글을 씁니다.
어제(24일)는 자전거탄지 처음으로 70km 를 주행했습니다.
하루에 평균 30~40km 를탔는데 여러분들 글을보니 하루에 100km 이상씩
타는것같아 저도 시도해 보았습니다.
이제 100km 를 탈수있을때는 오장터에도 나가보렵니다.
많이 격려해주시고.
어제 오후 6시35분경 살곶이다리에서
헬멧쓰고. 장갑끼고. XC자전거타고. 신발도 전문용신고.
하의만 져지 반바지를 입고 웃도리를 벗어쩨끼신분.
저하고 마주치니 인사도 하더군요.
제가 "너무합니다" 하고 인사에 답했지요.
아무리 날씨가 덥더라도 조금 지나치신것같더군요.
그시간에는 학생들과 직장인들 퇴근시간이고 저녁운동하러 많은사람들이
나오고 있었는데.
우리모두 약간의 예의는 갖어야되지않을까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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