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는 것은 아닌쥐............
몇일 전에 눈에 먼가 들어간 느낌이 들었는데...괘안것쥐.. 하믄서 하루이틀 버티다..
그제부터 적신호가 들어오구...........
눈이 뻑뻑하믄서.... 왼쪽눈꼬리 윗 덮개(?)가 뽀드락지가 생기는듯.. 만져지더군요.......
밤이면.. 낼아침에 병원가야쥐 하믄서....... 계속 틈이 안나길래.......
오늘은 드뎌 가야쥐 하는 찰라........
몇몇이서 남한산성 가서 닭도가니 한도가니(?) 비우고....
저녁에는 그 유명하다는 원x머니......보쌈집에가서 배터지게 먹구오구...
눈병 나면 피해야 한다는 돼지고기에 닭고기라........오늘 아주 작정한느낌...ㅠ.ㅠ
일단 먹는 욕심에 피하지 않고 열쉼히 먹어줬더니........낼이 걱정됩니다.. 으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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