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생각입니다...
회계사 친구들 보면 일반 직장인하고 똑같더라구요..
시간에 쫗기는 정도는 더 심하고...
자식들 얼굴 보기 힘들고.. 몸축나는거 정도가 장난 아닙니다..
월급은 좀 많은 편이지만 역시 미래가 보장이 안되는건 마찬가지구요..
회계 공부하는 시간에 차라리 딴거 하세요..
영어 일어..
실무는 나중에 얼마든지 배울 수 있지만..
외국이라든지 기본적인 교육은 대학때 안배우면 말짱 황이죠..
직장 다녀본 결과는 생각보다 직장이 안정적이라는 겁니다..
일하기 싫을때 놀 수도 있고...
직장이 어느정도의 불확실성을 완충해 주는 기능을 하죠..
직장이 불안한 상태라면 할 말 없지만...
외국어만 제대로 하면 갈 곳 많습니다..
뭐 요즘 회사에서 사람을 잘 안뽑는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제가 느끼기로는 사람은 필요한데 적절한 스펙의 사람을 못찾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네요..
뭐 선택은 자기가 하는거니까..
알아서 잘 하시겠죠..
참!! 라이트 오늘 붙입니다...
회계사 친구들 보면 일반 직장인하고 똑같더라구요..
시간에 쫗기는 정도는 더 심하고...
자식들 얼굴 보기 힘들고.. 몸축나는거 정도가 장난 아닙니다..
월급은 좀 많은 편이지만 역시 미래가 보장이 안되는건 마찬가지구요..
회계 공부하는 시간에 차라리 딴거 하세요..
영어 일어..
실무는 나중에 얼마든지 배울 수 있지만..
외국이라든지 기본적인 교육은 대학때 안배우면 말짱 황이죠..
직장 다녀본 결과는 생각보다 직장이 안정적이라는 겁니다..
일하기 싫을때 놀 수도 있고...
직장이 어느정도의 불확실성을 완충해 주는 기능을 하죠..
직장이 불안한 상태라면 할 말 없지만...
외국어만 제대로 하면 갈 곳 많습니다..
뭐 요즘 회사에서 사람을 잘 안뽑는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제가 느끼기로는 사람은 필요한데 적절한 스펙의 사람을 못찾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네요..
뭐 선택은 자기가 하는거니까..
알아서 잘 하시겠죠..
참!! 라이트 오늘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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