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들어와서 씻고 앉으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됬군요......ㅎㅎ
그래도 먼 대회라고 찾아갔더니.. 썰렁함속에서 아는 분이 몇분계셔서 무쟈게 반갑더군요....
대회구경(?)이라기 보다는 강촌리조트 분기점 위로 계속 올라가면 계곡끼고 팬션들이 즐비한데.. 한 집이 제가 아는 분의 가족이 운영하는 곳이라..
겸사겸사 댕겨왔더랬습니다.
대회가 좀 써얼~~ 렁 해서 실망은 했쥐만........ㅠ.ㅠ
그래도 실력좋은 분들보니 감탄하게 되더군요....
짧게 보고 처남과 함께 저녁먹구.. 잘놀다 왔습니다..
노바님 아내되시는분 실물로 보니 무쟈게 반갑더군요... ㅋㅋ
담엔 이제 한번 봤으니 무쟈게 친한척 한다고 전해주십쇼~~
>에서 뵌 왈바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다치신분들은 빨리 쾌차하시길바래고 입상하신분 축하드리고 국가대표가되신분들은 좋은 성적거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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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저보다 연배가 높으신 선배님들 많이 뵈었는데 너무 보기좋습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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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계셔야 후배도 있는법입니다^^ 완주하신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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