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은 하고 싶은데 여자가 없는 총각입니다만
님과 비슷한 얘기를 저희 직장 동료가 한적이 있습니다.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PM을 맏고 있던 그가 하루는 끝도 없이 기능을
요청하는 '갑'에게 스트레스를 받아 직장을 그만 둘 생각까지
먹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집 현관을 들어서는 순간 방금까지의
그런 생각은 모두 사라졌다고 합니다. 임신 8개월인 아내가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런 말을 하는 그 친구가 너무
부러웠습니다... 뭐 다 그런것 아니겠어요. 살림이 넉넉해서 남 부럽지
않는 환경이라면 모를까 다 아둥바둥 그렇게 살아가는거죠. 무언가
운동에 빠져 있다는 것 다른 그 어떤 것 보다도 좋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그것이 운동하는 차원을 넘어 무리한 것을 바라보면 안된다는
거겠죠. 부부간에도 서로 양보해 가며 살아가야 하는 것일테니까요.
님과 비슷한 얘기를 저희 직장 동료가 한적이 있습니다.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PM을 맏고 있던 그가 하루는 끝도 없이 기능을
요청하는 '갑'에게 스트레스를 받아 직장을 그만 둘 생각까지
먹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집 현관을 들어서는 순간 방금까지의
그런 생각은 모두 사라졌다고 합니다. 임신 8개월인 아내가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런 말을 하는 그 친구가 너무
부러웠습니다... 뭐 다 그런것 아니겠어요. 살림이 넉넉해서 남 부럽지
않는 환경이라면 모를까 다 아둥바둥 그렇게 살아가는거죠. 무언가
운동에 빠져 있다는 것 다른 그 어떤 것 보다도 좋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그것이 운동하는 차원을 넘어 무리한 것을 바라보면 안된다는
거겠죠. 부부간에도 서로 양보해 가며 살아가야 하는 것일테니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