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전용도로에서의 사고에서도
일반 자동차 도로에서의 사고와 비슷한 룰로 과실을 상계합니다.
사람이 뒤에 눈이 달린것도 아니고
뒤에서 받은 사람의 잘못이 90%이상이죠...
오히려 그 할아버지쪽에다가
자전거의 상처와 고장에대한 수리내역서,
어머님의 상처와 정신적 충격등의 보상등에대해서
오히려 역공을 펼치셔야
그런 이상한 거머리들이 떨어져 나갑니다.
좋게 좋게 유순하게 해결하려 할수록
더 악랄해지는 사람들이 많은고로
마음 독하게 먹으시고 공세를 퍼부으시길.

>제가 아니구...어머니께서 쟌차를 타시다...
>정차를 하셨는데...갑가지 뒤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들이 박았다는...급정차도 아니었다는데...
>우선 어머니께서는 잔차에 스크래치 정도만 나구
>다치진 않았는데...할아버지께서 넘어져서..얼굴이
>좀 까지셨더군요...누구의 잘못을 떠나, 우선 병원에
>가서 간단단 치료 받게 해주고 낼 보자는데...
>이거 참...할아버지께선 자기가 잘못한게 전혀
>없다는 입장이시구...뭐 당뇨가 있어서 합병증이 어쩌구
>하시는데 참 난감하네요...낼 또 어떻게 태도가 돌변
>하실지...잔차도 안전거리 확보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브레끼 등이라두 달아야 하는지...
>왈바회원분들도 무리한 껌붙기 라이딩 하지 마시고,
>안전거리 확보,안전한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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