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시합종료후, 차도 많이 막히고 잠못자서 피곤하고....
집까지 갈 자신이 도저히 없어 사무실 쇼파에 잠깐 옆으로 기댔습니다.
잠이 들어 이제야 잠이 깨서 보니, 온 몸이 모기에 뜯기고 입술이 입술이 모기에 뜯겨 팅팅 불어있군요.
느낌도 삐리리 한게 남의몸같고...
얼렁 집에 가야 겠습니다.
강촌대회 참가하신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처리해야될 쪽지와 메일등등 수없이 쌓여 있는데....내일 정상인으로 출근해서 처리해야 겠슴다.
아 이놈의 입술 이거 우짜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