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라이더 에게 그런일을 당한 경우는 없지만^^
산에 가기위해 시내 주행하다 보면,교차로 같은데
정차하다보면 어르신들(50~60대 정도^^) 께서
잔차에 관심을 보이시며 "비싸냐?" "잔차타고 산에
가기 힘들지 않냐?" 물어 보시는 경우가 있고,
인도로 지나갈때 조심하라고 나무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보행자 입장에서 어딘지 위협을
느끼셨겠죠.)
문제는 말씀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하대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왜 그런가 한번 생각해 본적이 있는데...
첫째는 헬멧과 고글등 보호장비를 갖춤으로써
언듯 나이를 짐작키 어렵고
둘째는 져지등 의상이 대부분 원색적인등등
젊게 느껴진다는 점.
세째는 일반인 인식에 산악자전거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탄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러한 경우 그냥 웃으면서 지나침니다.
마음에 담아두지 안습니다.
경우는 좀 다르지만
마음 푸시고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길 바람니다.
저도 3년만 지나면 오십인데....
라이더 에게 그런일을 당한 경우는 없지만^^
산에 가기위해 시내 주행하다 보면,교차로 같은데
정차하다보면 어르신들(50~60대 정도^^) 께서
잔차에 관심을 보이시며 "비싸냐?" "잔차타고 산에
가기 힘들지 않냐?" 물어 보시는 경우가 있고,
인도로 지나갈때 조심하라고 나무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보행자 입장에서 어딘지 위협을
느끼셨겠죠.)
문제는 말씀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하대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왜 그런가 한번 생각해 본적이 있는데...
첫째는 헬멧과 고글등 보호장비를 갖춤으로써
언듯 나이를 짐작키 어렵고
둘째는 져지등 의상이 대부분 원색적인등등
젊게 느껴진다는 점.
세째는 일반인 인식에 산악자전거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탄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러한 경우 그냥 웃으면서 지나침니다.
마음에 담아두지 안습니다.
경우는 좀 다르지만
마음 푸시고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길 바람니다.
저도 3년만 지나면 오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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