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지나면,
그 사진을 정리하셔서 본인들의 홈페이지에 올릴 겁니다.

거기서 찾아서 메일등을 통해 돈을 주고 구입하면 되는거죠.

저는 꽤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사진이 예쁘게 나오거든요.

오준환드림.



>저도 학교로 들어오는 그 마지막 순간에 크게 자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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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팔꿈치부분 갈고......오늘 좀 욱신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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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뭐 병원갈 정도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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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없이 참가 했다가...무지하게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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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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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그런데 중간중간에서 사진 찍으시는 분...그 사진은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