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상해보니 어제 넘어지면서 다친 어깨와 팔, 옆구리가 상당히 아프네여..

음냐 ......... 오후에 병원에 가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새벽 3시경 저를 기다려서 강촌까지 데려다 주시고 끝나고

서울 올때도 데려다 주신 홀릭님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홀릭님 넘 고생하셨습

니다.  그리고 막판에 제가 부상입어서 도와주신분(헉 아디가 생각이 안나요

....... ^^;) 기념품이랑 메달 챙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간만에 즐거운 하루 보내서 기분이 좋네요........

참 홀릭님 이스타나 차가 좋은지??? 집에 도착해서도 힘이 남데요...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가하신분들 수고들 하셨어요........